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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의경대 대원들이 설을맞아 차례를 올렸습니다. 비록 몸은 집에 있지 않지만 동료대원들과 모여 같이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먹는 과정에서 밖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름을 느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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