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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129의경대 항망대 지휘요원 및 대원들이 안덕면 화순리에있는 정학순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쓸쓸하게 지내신 할머니의 얼굴에 웃음이 피는것을보며 지휘요원과 대원모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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