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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훈경위의 현장조서 및 피해자 하지도 않은 사실 적시한 경위 조서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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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 작성일2016-12-12 |
저는 교통사고 피해자로서 상대방 차량이 현장검증을 요청 한 사실입니다.
현장검증 당시 우리차 보험사 불러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현장검증이 이루어 졌습니다. -. T자형 도로에서 저는 직진 방향 운전자이며. 경찰서에서는 피해자는 조서하지 않는 다며 조서하지 않았습니다. -. 피해자가 주장하지 않는 사실을 적시하여 있습니다.(상대차가 좌측으로 트는 것같다가 우회전함)이라고 하는 등에 허무맹량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이 전 정보공개 요청 전 수차례 자료 요청을 하였으나 묵살하며 실갱이만 이루어져 이상하다는 생각에서 통화 녹취록하였음 ) 이 후 정보공개 요청하여 자료 검토하였더니 피해자 정소정이가 하지도 않은 사실이 적시되어 내용증명등으로 사실확인을 요청하였으며. -. 교통사고조서 진정서(2016-352호) 회신따른 시행 경비교통과-13824 민원의 요지를 적시한 사실역시 역시 호도하며 민원인을 교란의 취지가 명명백백하고 본 문건에서 궁금사항은 798-3551로 연락을 수차례하였지만은 소식이 없습니다. 직접 798-3552로 전화하니 어찌된 영문인지 먹통이 되어 있습니다. 경찰청에서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무슨 민원서를 제출하면 민원인의 취지를 관계없는 어부지리로 매도하며 말 장단하 듯 어만소리로 회피하는 말 꼬리를 물고 갑니까. 강병훈 경위라는 자는 민원인이 회신을 수차례 요청하여 심지어 ( 현관에서 1인시위한다고)하였더니 겨우 보내온 자료가 거지부렁으로 지어서 보낸단 말입니다. 감사청문실로 진정서를 보내더니 자기네 소관이 아닌랍니다. 교통조사는 특정인 강병훈경위위가 담당이라 어쩔수 없다고 한다면 독재입니까. 진실을 호도하는 정의를 알고싶다. 민원실에서 수차례 찾아가고 강병훈경위와 연결을 위하여 물신양면으로 협조한 사실도 수차례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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