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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또 당했습니다. 계속 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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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작성일2017-05-13 |
-- 추가 입니다.
오늘 (5월 14일) 17시경 쯤, (아래 상황의) 동일 인물이 제 집 대문 앞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피우며 집안을 계속보다가 갑니다. (cctv 하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이름으로 여기 자유게시판을 검색하시면 테러를 당한 내용들이 나올 것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jjpolice.go.kr/jjpolice/communi/freeboard.htm?qtype=writer&query=%EC%9D%B4%EC%83%81%ED%98%B8&act=view&seq=60361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http://www.jjpolice.go.kr/jjpolice/communi/freeboard.htm?qtype=writer&query=%EC%9D%B4%EC%83%81%ED%98%B8&act=view&seq=60387 테러를 또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를 쓴 이후) http://www.jjpolice.go.kr/jjpolice/communi/freeboard.htm?qtype=writer&query=%EC%9D%B4%EC%83%81%ED%98%B8&act=view&seq=60422 답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5월 11일 부터 계속 또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입니다. --- 2월 말에 어떤 사람들의 이유없는 협박,테러때문에 글을 기록했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접응 영락하동로 42에서 커피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이 동네에서 그럭저럭 살고는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경찰서 몇몇 경찰관들과 대정파출소 소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5월 11일 부터 또 동일 인물로 부터 협박과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내용 기록 전 제가 알고 있는 이 남자에 대한 것을 기록하겠습니다. 이 남자 그리고 5월 11일 부터 13일, 오늘까지 계속 협박등을 하고 있는 이 동일 인물은 제 집 대문 앞 밭 주인이며, 왼손에 깁스를 한 60대 초정도의 남자입니다. 또한 이 남자는 2월 25일 경 있었던 협박, 영업방해를 한 남자의 친척이라고도 자신이 직접말했습니다. 5월 11일 2시경 제 가게에 손님이 와 계시고 그 당시 저는 사택에 있었고 그 손님을 제 아내가 응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남자가 집안으로 쓰윽 들어와, 가게를 가는 것이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급히 집밖으로 나와 가게안으로 들어가려는 남자를 불렀습니다. 무슨 일이시냐 하니, 그 남자 "소통하러 왔소." 제가 "예. 커피 드럴 오셨나요?" 그 남자 "아니. 내가 여기 주민인데, 이 가게 소통하러 왔소." 제가 "그럼 지금 손님이 계시니까 다음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테니까 지금은 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했습니다. 그 남자 "소통하러 왔는데, 소통하기 싫은모양이지. 쫓아내." 제가 "손님이 계시니까, 다음에 와 주세요. 커피대접해 드릴테니까요. 지금은 나가주세요." 그 남자 뭐라 욕을 하지만 그냥 갔습니다. 일단락이 된 줄 알았습니다. 손님이 가시고, 저는 가게에서 커피잔을 씻고, 아내가 점심을 먹으러 오라해서 집으로 오는데, 그 남자가 집앞 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그러나 저희 사택에서 훤희 보이는 곳에서 오줌을 누며, 저와 제 집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 남자의 성기를 적나라하게 다 보았습니다. 만약 아내가 집밖으로 나오면 그것을 모조리 볼 수있는 위치였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 사람이 그런 자세로 천천히 저희 집쪽으로 돌아서고 있었다는 겁니다. 즉 일부러 보여주려 저런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 그렇게 오줌을 누면 여기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다 보잖아요." 하니 그 남자가 뭐라뭐라 욕설을 퍼붓는데, 저는 그냥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밥을 먹으려 하는데, 그 남자가 제 집 마당으로 들어와 다시 사택건물까지 들어와 심하게 문을 두드립니다. 이에 제가 나가려 하자, 아내가 만류하며 나가 이야기를 해 일단 돌려 보냈습니다. 그 때 그 남자가 제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쫒아내겠다. 이 동네 못 살게 하겠다. 너네집이 바로 내 하루방집이다. 내 집이다. 쫒아내겠다. 내 왼팔에 왜 기브스를 했는지 알아. 내가 두드려패다가 이렇게 다쳤는데, 오른손도 다쳐볼까. 죽고 싶어. 패죽여 버린다." 따위를 계속 중얼거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가 계속 욕설 "씨팔년. 씨발놈" 따위를 섞어 위의 말을 계속합니다.그리고 집안으로 들어요려 합니다. 제가 그런 말 그만하라 말했지만, 그 남자는 오히려 더 욕설을 하며 제 집으로 들어오려합니다. 제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니까, 집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 앞을 계속 왔다갔다하며, 계속 저위에 나열된 말을 합니다. 이에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왔고, 경찰이 왔음에도 저 남자는 계속 떠들어대며ㅛ "정신차려. 죽여버린다. 정신나간새끼.쫒아내겠다. 내 오른손도 두들게 패다가 다치겠다." 따의 말을 계속합니다. 진술서를 작성하고 경찰이 갔습니다. 저는 이제 조용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계속 집 앞을 왔다갔다 하며 욕설을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너네들 이 동네 다 살았다. 죽여버린다." 가 주내용이였습니다. 계속 왔다갔다하며 협박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저 사람 조용시켜 달라구요. 경찰관들이 다시 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듣고 조용시키겠다, 조치취하겠다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조치했는지, 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집 대문 길 건너 바로 앞에 세워져 있는 그 남자의 차는 사라졌습니다. 이제 조용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손님이 왔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입니다. 이 분들은 차를 가게 마당에 세우지 않고 집 밖에 세우셨습니다. 그 직원들과 카페안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남자 밖에서 더 시끄럽게 온갖욕설을 하며 손님의 차에 위해를 가하려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이에 그 분들을 급히 돌려보내는데, 공단 직원들이 가려는데 그 남자가 그 사람들을 향해 "이 씨발놈들아 여기 와. 여기와" 소리를 지릅니다. "너네들 무슨 놈들인데, 저런 쌍놈의 가게가냐. 죽고싶냐.' 소리를 지릅니다. 공단직원 한명이 그 남자에게 가자, 그 남자가 저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저 쌍놈, 씨발놈들이 하는 가게 가지마. 내가 쫒아낸다. 내 왼팔이 왜 기브스를 한 줄알아. 정신나간놈 패다가, 이렇게 되었다, 내가 저 씨발놈도 패버리겠다. 죽여버리겠다." 합니다. 그 건강공단 직원이 어떤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가 그렇게 떠들어대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밤부터 비가 왔습니다. 5월 12일 아침 9시 30분경 아버지 기일이라, 꽃등을 사러 나가는데, 집앞에 세워져 있는 가게이정표가 부셔져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재물손괴로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5월 13일 14시 35분경 저는 가게에서 컵을 씻고 있는데, 자동차 경적음이 들립니다. 얼마후 야. 야. 야 소리가 들립니다. 이게 뭔가 싶어 밖을 내다보기, 하얀색 (11일 그 남자의 차와 같은) SUV 가 지나갑니다. 왼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남자입니다. 제가 CCTV를 돌려보니, 그 남자가 집 앞 대문에 멈춰, 경적을 울립니다. 이어 제 아내가 사택에세 나옵니다. 그 남자가 '야. 야. 야.' 하자, 제 아내가 힐긋 보는듯하다, 무시하고 뒷마당으로 갑니다. 제가 급히 사택으로 가 아내에게 무슨일이냐 하자 그 남자가 "야 야 야. 야 이 씨팔년야 똑바로 않해. 정신차려...." 하며 뭐뭐뭐 라는데 뒷말을 못들었답니다. 이게 저는 다시 112에 신고를 했고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왜 입니까 ? 왜 우리를 저 사람은 못살게 구는 겁니까 ? 그것도 꼭 손님이 있을 때, 혹은 제가 없을 때, 왜 약한 여성과 아이를 괴롭히며 남의 물건을 부셔버리는 겁니까 ? 우리를 누가 보호해 줄 수 있습니까 ! 내일은 또 무슨 일이 발생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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