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토바이를 사용한 라이더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번을 비롯하여 이미 수차례 이번과같이 불법적인 운행을 했다고 보는데 부모된 자로써 교육을 시키지 않고 탓하고 죄를 묻겠다는 태도가 어이없네요.

이렇게 자기 할일을 한 단속경관에게 여죄를 묻는다면 이 나라는 물법이 판치는 무법지대가 되어도 나서서 국민을 보호하려고 할것입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의 인터뷰는 쓴웃음을 짓게하는데 그사람에게 교육받은 사람들 차후 세금만 축네는 공무원이 될까 두렵네요.

오늘이후 또다시 그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보았을때 똑같이 대처해 주시라 요청하며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