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해당 보도를 보았습니다.
당사자 부모 입장에서는 충분히 과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당연히 해당 부모 입장에서야...
하지만...
모든 좋지않은 일은 시작이 있으며...
이 한번의 시작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고....계속 반복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첫번째에 매운맛을 경험해야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 입니다.
처음이라고 또 어리다는 이유 만으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동일한 일들을 계속 반복하게 만들 것 입니다.
이런점에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지 합니다.
시작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으나...
시작된 사안에 대해서는 다시는 생각도 못하게 할 강력한 대응이 필요 합니다.
이래야 여러사람이 좀더 편하게 거리를 활보 할 수 있는 그런 거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경찰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