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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폭주족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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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작성일2022-05-26
분  류제주경찰청
2022년 5월 5일 밤 제주시 노형동 한 도로에서 17세 청소년 2명이 무면허로 이륜차 를 불법 운행하여
무려 17차례나 교통 법규를 위반하며 폭주 행위를 일삼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를 발견한 제주 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순찰차로 추격하여 수차례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이에 응하지 않자 위험을 무릎 쓰고 중앙선을 넘어 폭주 이륜차 를 차로 가로막아
검거하는 살신성인의 몸을 아끼지 않은 정당한 법 집행을 하였는데, 해당 폭주족 청소년이 목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해당 경찰관을 과실치상 죄로 고소를 하겠다고 예고 하였으며, 해당 경찰에서도 과잉 진압에 대한 징계를 위해 내사를 시작 했다는
언론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현재 도로는 폭주 이륜차 들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나날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륜차로 인한 보행자의 사망 사고 또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엄중한 법 집행이 반드시 필요한 가운데
몸을 아끼지 않고 공권력을 집행한 경찰관을 우리 국민이 보호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경찰관이 현장에서 제대로 법을 집행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 을 단속한 제주 경찰관의 징계를 막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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