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 학교폭력에 관한 일로 사건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촉법소년이고, 신체에 상해를 받은 일이 아니였지만
저와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 일에 적극적으로 공감하시며 큰 도움을 주신
이용희팀장님과 박솔빈 순경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사건으로 볼까 처음에 걱정이 많았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늘 말씀해주시고
학교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시며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두 분을 통하여 경찰분들에 대한 신뢰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와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많은 도움주시고
힘과 위로가 되어주신 두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과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경찰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