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전입 100일 미만 신임대원들
이제 100일이 지나고 적응기를 마치고
진정한 해안전경대 대원으로 거듭나는 자리에
122전경대 어머니회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손수 어머니의 손길로 견장을 떼어주시는
수고로움을 몸소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거듭 성장하는 대원이 될수 있도록
덕담과 격려의 한마디와 따뜻한 식사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636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3262 / TEL : 064-787-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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