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민속오일장 일을 보고 2100경 오일장을 출발하여 집으로 오던중 공항 근처 다호부락 입구에서 운전부주의로 중앙분리대인 화단을 충격하는 자상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차량좌측 앞 바퀴 부분이 화단으로 올라가면서 파손되어 차량이 움직이지도 않고 시동이 안되어 당황하여 차량안에 있는데 때마침 현장을 지나던 순찰 차량 경찰관이 사고차량이 앉아 있으면 제2에 사고로 더 위험한 상황이 초례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고차량에서 하차도록 한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를 한후 교통정리및 견인조치를 하여주고 친절하게 저가 가야할 목적지를 물어보는등 사고로 당황한 저에게 그나마 마음을 편한하게 하여준 경찰관에게 글로 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고○○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