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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함은 모르지만 이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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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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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를 타고 가는 중에 전화를 받아서 이 분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일까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모 업체 전문건설업 미등록자 국민신문고 제보와 관련하여 2014.3.20. 오전 10시 전후에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해 답변해 주신 남자 분..(0647601267) 서부경찰서 수사과..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담당자는 고양숙님 으로 되어 있구요...) 답변 내용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고 상세히 해 주셨습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답변내용을 다시봐도 참 많이 공부하시고 노력하는 분이구나 친절하신 분이구나 생각나게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뭘 그러느냐 하실지 모르지만 경찰이란 제 기억속에 그렇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지 않아서.. 비록 이 분의 존함을 모르지만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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