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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119센터소방관! 최고였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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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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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원읍에 사는 최우명입니다.
2012년 1월 9일 표선면 세화리 농장에서 갑작스러 사고로 손가락을 절단해서 병원에 후송하여 주시었고, 절단하여 일어버린 손가락을 바쁘신 일과에도 불구하시고 애써 찾아주신 표선 119센터 소방관님께 그들은 최고였고 정말 훌륭한 분들이라고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빠른 시간내에 회복하여 일상으로 돌아오게해 주신 응급처치의 고경석님, 운전을 하신 이광범님, 그리고 늦은 시간 어둠속에 절단된 손가락을 오랫동안 찾아 고생하신 고방길팀장님, 양성호님, 김동근님께 진심을 다해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제가 평생 처음 타본 구급차와 처음 접한 119센터의 소방관님의 헌신에 정말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