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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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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022-05-25
분  류제주경찰청
그동안 인권이다 뭐다 해서 범죄사실이 확실한 경우에도
얼굴 모자이크해주고 보호해주고 욕은 경찰이 다 먹고 그랬는데

그게 반복되다 보니 이번 오토바이 폭주 애들사태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경찰분들 피해입고 있다는 글 보고 화나서 접속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계시네요

잘못은 지들이 하고서 당당하게 언론에 나와서 인터뷰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공권력이
바닥이라는 소리 아닙니까? 이번일을 가볍게 지나칠게 아니라 강하게 대응하고
해당 경찰분들 표창이 되었든 칭찬이 되었든 언론에 공개적으로 해서
다른 모든 경찰분들이 보고 동일한 일이 있을때 강력하게 집행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심어주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수고하신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일들에 발목잡히지 마시고, 정말 국민을 대할때는 친절하다가도 범법자를 대할때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는 국민옆의 경찰이 되길 바랍니다.
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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